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버그하우스가 제안하는 혹한의 겨울을 이겨내는 방법
- 최상의 보온력과 합리적 가격을 갖춘 다운 시리즈로 해결
꽁꽁 여민 옷 속을 비집고 파고드는 칼바람이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미 기상청을 통해 올 겨울 혹한의 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최고의 방한 용품으로 손꼽히는 다운 재킷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영국 스포티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www.berghauskorea.co.kr)는 필파워 700이상의 복원력을 가진 헝가리 구스를 사용해 최상의 보온력에 합리적 가격까지 갖춘 다운 재킷 시리즈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따뜻한 겨울 준비를 돕고 있다.
▶ 빙하기도 견뎌내는 ‘마그마 다운’
이름에서 느껴지는 중압감만큼 강력한 보온력을 자랑하는 최상위 헤비 구스다운이다. 퍼텍스 소재 중 최고급 기능을 자랑하는 엔듀런스 원단을 사용해 다운 본연의 기능인 보온성 뿐만 아니라 방수, 방풍 기능까지 더해 내구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작년 인기 상품이었던 마그마 다운에 2012 버전으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며 새롭게 탄생했다. 가격은 39만 9천원.
▶ 전문가들이 선택한 ‘베가 다운’
작년 베스트 상품으로 인기를 모았던 베가 다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퍼텍스 원단과 충전재가 겉으로 빠져 나오는 것을 예방해주는 다운 프루프 가공 기능을 추가했다. 절개 라인을 적용해 전체적인 옷맵시를 살리는 한편 감각적인 디테일 요소들을 갖추고 있는 인기 중헤비 다운이다. 가격은 35만 9천원.
▶ 캠퍼들을 위한 컬러풀 ‘소닉 다운’
산뜻한 컬러와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으로 가벼운 캠핑과 일상 생활에서도 캐쥬얼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 나일론 소재 사용으로 내구성이 우수하며 육중한 부피에 비해 가벼운 무게감으로 제작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한 중헤비 다운이다. 가격은 29만 9천원.
▶ 산에서도 오피스에서도 빛나는 ‘마하 다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지만 300g 이상의 높은 다운 함량을 자랑하는 고성능 제품이다. 눈과 비에 강한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 소재 원단을 사용해 방수와 투습 기능을 갖췄다. 가슴 쪽에 포켓과 배색 포인트를 준 디테일이 특징으로 실용성과 함께 스포티한 분위기의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25만 9천원.
▶ 아침마다 챙겨 입게 되는 ‘써밋 다운’
힙을 덮는 기장의 사파리형 다운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빅사이즈의 후드와 탄력이 좋은 고무사를 밑단에 사용해 착용시 편안하게 힙을 감싸주며 보온성과 방풍 기능을 동시에 높여준다. 생활방수가 가능한 원단을 사용하여 갑작스러운 눈이나 비에도 옷이 쉽게 젖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9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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