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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재테크 수단’에서 ‘거주하며 꾸미는 공간’으로 News

홈인테리어 서적 판매량 부동산 재테크 서적 넘었다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부동산 투자 관련서는 2008년에 정점을 찍은 이후에 하락세, 홈인테리어 관련서는 10년 전 3000부가 56800권으로 판매 신장

- 홈인테리어 관련서, 작은 집을 예쁘게 꾸미거나, 단독주택이나 땅콩집을 마련하는 방법을 소개한 도서가 인기


최근 부동산 경기가 침체하면서 도서 시장도 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교보문고(대표 허정도, www.kyobobook.co.kr)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부동산 재테크 관련 도서는 갈수록 줄어드는 데 반해 홈인테리어 관련 도서의 판매량이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의 경우 홈인테리어 관련 도서의 판매량이 부동산 재테크 관련 도서를 처음으로 역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보문고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10년 전인 2003년 당시 부동산 투자 관련서 판매량은 36000권 가량(1월 1일~11월 19일, 이하 同期)인 반면, 홈인테리어 관련서는 약 3000권에 불과했다. 부동산 열풍이 정점을 찍은 2008년 당시 부동산 투자 관련서는 약 93600권으로 역대 최고 판매량을 보인 와중에, 홈인테리어는 약 12100권 판매됐다. 이후 부동산 투자 관련서는 점점 판매량이 줄어 올해 43000권 판매된 데 비해, 홈인테리어 관련서는 꾸준히 늘어 올해 56800권 판매돼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부동산 투자 관련서를 넘었다.


홈인테리어 관련서는 누가 주로 찾을까? 교보문고 조사결과 남성(32.41%) 보다 여성이 67.59%로 압도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남성이 64.73%, 여성이 35.27%인 부동산 투자 관련서와 정반대의 비율을 보인다. 두 분야의 연령별 분포는 30/40대에 치중 되어 있어, 홈인테리어는 30/40대 여성이 부동산 투자는 30/40대 남성이 주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두고 교보문고 유재성 브랜드관리팀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을 기존에 ‘재테크 수단’으로 바라보던 것에서, 이제는 ‘거주지로서의 가치를 느끼고 꾸미는 곳’으로 바라본다는 방증”이라며 “이는 단순히 일시적 유행이나 트렌드가 아닌 2008년 불황과 부동산 경기의 침체 이후로 부동산을 바라보는 인식이 꾸준히 변화해온 것임을 도서 판매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홈인테리어 관련서의 교보문고 판매순위를 살펴보면 서재 인테리어를 소개한 <책과 집>이 1위이다. 이어서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 <까사마미식 수납법>,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작은 집이 좋아>, <작은 집 인테리어> 순으로 주로 작은 집을 예쁘게 꾸미는 방법이나 단독주택, 땅콩집 등의 집을 새로 짓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터넷교보문고에서는 <작은집이 좋아>, <책과 집>, <까사마미식 수납법>, <신혼집 인테리어> 등2012년 홈인테리어 판매 상위 주요 베스트들이 30% 이상 할인 중이며, 신혼집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goo.gl/QXK5P)을 참고하면 된다.


Source of news : http://gt7.kr/h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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