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블랙)

00
8
29923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0


중동 국부펀드 손잡고 재건시장 진출 News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KOTRA, 지경부와 11.13~14일 “2012 한-중동 비즈니스 위크” 개최 -

- 국부펀드, 리비아, 이라크 재건시장 발주처 등 13개국 유력바이어 60여명 초청 -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와 KOTRA(사장 오영호)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2 한-중동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한다.


2011년에 이어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중동 주요 국부펀드 및 리비아, 이라크 등 재건시장의 정부 발주처 등 13개국 52개 유력 바이어와 우리기업 370개사가 참가한다.


13일 오전에 열리는 “한-GCC 경제협력을 통한 중동 재건시장 진출 설명회”에서는 7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영 중인 UAE의 두바이 투자공사(Investment Corporation of Dubai(ICD))와 59억 달러의 자산을 운영 중인 쿠웨이트의 걸프투자공사(Gulf Investment Corporation(GIC)) 등 중동 국부펀드가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우리기업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중동의 국부펀드는 전 세계 국부펀드 자산(5조 1,395억 달러) 중 36.5%(1조 8,760억 달러)를 차지하며 자국의 산업발전과 신흥시장 진출을 위해 투자 대상을 다각화 하고 있다.


쿠웨이트의 국부펀드는 국내 금융기관과 사모투자펀드를 결성하여 우리 중소기업의 중동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두바이 투자공사(ICD)는 지난 2012년 5월 삼성생명과 MOU를 체결해 중동 보험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등 우리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주로 중동, 아시아 저개발국을 투자 대상으로 하며 보유자산 22억 달러 규모의 아부다비 개발펀드(Abu Dhabi Fund for Development(AFDF))도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


설명회에 연사로 참석한 두바이 투자공사(ICD)의 Yousef Al Asoomi씨는 “그동안 ICD는 주로 두바이의 기간산업에 투자를 해 왔으나, 앞으로 부동산과 금융분야에서 투자지역을 해외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며,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3일 오후에는 “FTA와 자유무역지대(FEZ)를 활용한 중동시장 공동진출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12년 8월 체결된 한-터키 FTA는 국회비준을 거쳐 2013년 초 발효될 예정이며, 터키의 유망 분야인 전자제품 및 플라스틱 산업 협회 관계자가 진출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터키는 중동 3위(7,370만명)의 인구규모를 바탕으로 유럽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EU와 관세동맹 및 인근국가와의 FTA로 주변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 중요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14일에 열리는 상담회에서는 이라크 발전 인프라 최대 발주처인 전력부(Ministry of Electricity)와 리비아 전력청(General Electric Company of Libya(GECOL)) 및 Tripoli Port 등 유력 발주기관이 참가해 우리 기업들과 중동 재건시장 진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중동 13개국 의료, IT, 유통, 건설 등 주요 분야의 바이어 52개사가 참가하는 국내업체와의 1:1 상담이 준비되어 있다.


상담회에 참가하는 이집트 Hassan Allam사의 매니저 Ahmed Kafori씨는 “이집트 신정부 출범이후 인프라 프로젝트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관련 프로젝트 등 중동지역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발주되고 있으므로 한국 기업과의 공동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만의 최대 건설업체 Bahwan Engineering사의 구매담당 Ganesan씨도 "당사는 한국기업으로부터 연간 1천만 달러를 수입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건설 프로젝트가 많아 이번 상담회를 통해 밸브, 피팅, 철 구조물 등의 분야에서 실력 있는 한국기업과의 거래확대를 희망한다."며 상담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였다.


한편, 오영호 KOTRA 사장은 “중동국가의 풍부한 오일 달러와 우리기업의 기술력 및 노하우를 결합해 중동과 제 3국에 공동진출한다면 세계시장에서 상호 윈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h13


Relation News


(C)Copyright 이투캐스트™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