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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를 아는 남자의 발은 스웨이드를 입는다 News

가을을 점령한 스웨이드 슈즈 추천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남성 패션 비용 소비 급격히 늘어나 발끝까지 신경쓰는 그루밍족이 대세


자신을 꾸미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남성의 성향, 그루밍은 이슈가 아닌 남성들의 전반적 성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얼마 전 패션 연구 조사기관에서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남성 소비시장만큼은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주기적으로 백화점에 방문하고, 명품잡화나 화장품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해석이다. 이러한 남성들은 한 켤레로 한 시즌을 나던 옛 남성들과는 달리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두 자신을 표현하는 패션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뭔가’를 좀 안다는 그들은 이번 시즌 어떤 슈즈를 선택할까?


그들이 꼽는 이번 시즌 소재는 바로 ‘스웨이드’. 이번 시즌 남성 런웨이를 대표하는 소재인 스웨이드는 보통의 가죽소재와는 달리 소가죽 특유의 따뜻함과 부드러운 텍스쳐가 특징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과하게 멋 부리지 않은듯한 이 시크한 매력의 스웨이드는 가을이 오자 구두, 로퍼, 스니커즈 등 저마다 다른 매력의 다양한 슈즈를 재탄생 시켜주었다. 올 가을 그루밍을 선도하는 남성들이 추천하는 스웨이드 슈즈를 알아보자.


■ 부드러운 착화감이 두 배로~ ‘스웨이드 로퍼’

신으면 발목이 살짝 드러나 롤업팬츠에 자주 매치하는 ‘로퍼’. 로퍼는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양말의 포인트를 살려 섬세한 패션 감각을 드러낸다. 이때 양말은 아가일 패턴이나 모노톤의 스트라이프가 적용된 것이 좋다.


끈 없이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로퍼슈즈는 바지 밑단아래에 복숭아뼈를 살짝 보이게 해 좀더 가볍고 산뜻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로퍼슈즈는 신고 벗기 쉬워 데일리 슈즈로 제격인데, 여기에 부드러운 소재의 스웨이드를 더하면 그 편안함은 배가 된다.


에스콰이아의 스웨이드 로퍼는 착화감이 좋아 자주 손이 갈 뿐만 아니라 야상재킷과 매치한 데님 롤업팬츠, 또는 좀더 캐주얼하고 타이트한 팬츠와 함께 연출할 시 좀더 빈티지한 매력을 부각시켜 준다.



■ 수트에 위트를 더해보자 ‘스웨이드 윙팁슈즈’

신사들의 수트 스타일링 비법은 무엇일까? 수트에는 반짝 반짝 광이 나는 가죽슈즈를 매치하는 것이 매너라는 편견은 깨자. 클래식한 수트에도 위트를 더할 줄 아는 것이 바로 신사들의 매력이 아닐까. 이런 위트있는 수트 스타일링에는 ‘윙팁슈즈’를 추천한다.


윙팁슈즈는 댄디룩의 대표 아이템으로 클래식한 느낌과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선사해, 패셔너블한 수트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여기에 스웨이드 소재를 더하면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수트에 한결 부드러운 기운을 불어넣는다.


에스콰이아는 스웨이드 윙팁슈즈에 톤업된 가죽을 믹스한 차별화된 윙팁슈즈를 선보였다. 서로 다른 소재를 매치한 윙팁슈즈는 스웨이드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매력은 물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 나만의 개성을 발밑에 더하라~! 팝업창 슈즈

가을에 가장 사랑 받는 아이템은 역시 ‘데님팬츠’이다. 데님팬츠는 캐주얼룩의 필수 아이템으로 티셔츠나 셔츠, 가디건과 함께 매치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캐주얼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슈즈’에 주목해보자.


옥스포드화는 17세기 영국의 옥스포드 학생들이 즐겨 신던 슈즈로,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낭만을 선사해 브리티시 캐주얼룩에 자주 활용된다. 이러한 옥스포드화는 날씨가 쌀쌀해지면 스웨이드를 입고 다시 태어나는데, 이번에는 더욱 발랄한 변신을 시도했다. 바로 발 ‘아래’에 포인트 컬러를 더해준 것.


토털 패션 브랜드 ㈜이에프씨(Esquire Fashion Company) 의 남화 디자인 이지훈 팀장은 “신발 밑창에 팝 컬러를 입힌 팝업창 슈즈는 패션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모노톤의 심플한 룩에는 물론, 가디건 컬러와 함께 톤앤톤 매치를 하게 되면 더욱 개성있는 나만의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며 “기존의 옥스포드화에 스웨이드를 더해 부드러움을 살려주고, 여기에 밑창 컬러로 포인트를 준 팝업창 슈즈는 벌써부터 색다른 룩을 원하는 많은 남성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웨이드 소재의 슈즈는 특유의 매력을 지키기 위한 제품관리법이 관건이다. 부드러운 소재의 특징덕분에 모양이 잘 변하거나 비를 맞으면 제품 자체가 변형될 수 있기 때문.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스웨이드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 얼룩을 지우고,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 외출 시 눈이나 비에 대한 걱정을 덜어보자. 전용 클리너가 없을 경우에는 오염부위를 지우개로 지우고 부드러운 솔로 결 방향으로 쓸어주는 것 또한 방법이다. 또한, 신고 난 뒤에 슈즈 안에 슈트리나 신문지를 넣어 보관한다면 좀더 오래도록 스웨이드 슈즈의 멋스러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Source of news : http://gt7.kr/g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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