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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골든타임’, 여드름 치료의 적기 News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며칠 후면 수험생들은 그 동안 공부에 전념하느라 미뤄두었던 일들을 실행에 옮길 ‘자유’를 얻게 된다. 아마도 수험생들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중 하나가 바로 ‘외모 가꾸기’일 것이다. 특히 기나긴 수험기간 동안 스트레스로 인해 심해진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는 이제 본격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는 적기가 왔다.


사춘기 청소년들에게는 여드름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남성호르몬으로 알려진 안드로겐의 분비 때문이다. 이 호르몬은 피지선에 작용하여 피지 생성을 촉진하고 각질을 만들어내 모낭의 구먹을 막는데 이 때 모낭 내 번식된 세균이 피부 밖으로 배출된 것이 바로 여드름이다. 일반적으로 사춘기 여드름은 이마와 관자놀이 쪽에 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기 여드름의 또 하나의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다.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코티솔과 안드로겐을 만들어내 피지선을 자극하고 피지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고 민감할 시기에 얼굴에 자리잡은 여드름은 청소년들의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학업에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또한 사전지식이 없어 오염된 손톱으로 여드름 부위를 건드리거나 짜는 습관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은데, 이렇게 방치된 여드름은 결국 색소침착과 여드름 흉터를 남겨 평생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 미국에서 부작용 논란으로 이미 판매가 종료된 한 여드름치료제가 국내 소아청소년에게 여전히 처방되어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해당 약품은 소아청소년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피부는 성인에 비해 재생력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지만 한창 성장할 나이에 이루어지는 치료인만큼 그 치료법 선정에 있어서는 어느 때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은 마치 화산이 터지는 것과 같이 화(火) ·열(熱)이 위로 올라와 외부로 분출되는 현상으로 보고 내부적으로 화(火) ·열(熱)의 원인을 찾아서 열을 꺼주는 치료를 통해 여드름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다스린다. 또한 피부 염증을 가라앉히고 피지 분비량을 조절해주며 모공의 노폐물 배출을 활성화 시키는 피부치료를 병행하면 여드름 치료 외에도 전반적인 피부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한약재를 이용한 앰플과 팩, 한약 필링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여드름 치료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청정선한의원 임태정 원장은 “여드름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선 한약으로 내부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동시에, 주 2회 정도 피부관리나 피부치료를 통해서 염증을 없애고, 피지 배출을 원활하게 하면서 모공의 각질을 제거해주어야 빠르고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청소년들은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방학이나 수능 이후의 여유시간을 놓치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 피부 건강도 되찾고 무엇보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g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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