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부산 소재 후육강관 생산 전문기업인 (주)스틸플라워와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공사(페트로 베트남가스)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육지 이송 및 저장 시설공사인 “남꼰선2 프로젝트 사업” 납품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 식은 일산 킨텍스에서 9월19일에서 22일까지 개최 중인 “2012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의 부대행사로 9월21일 개최 되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주)스틸플라워의 자회사인 코리카 컨소시움이 현재 추진 중인 “남꼰선2 프로젝트 사업”의 원자재 약 11만톤 (11,000만 달러 상당) 공급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서 차질 없는 수출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베트남 천연가스 플랜트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증진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페트로베트남은 베트남 최대의 국영기업으로 베트남 GDP의 25%를 차지하며 유전지인 호치민 남부 붕따우 지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막대한 자본을 통하여 전력산업, 원유운반선, 시추선 등 조선분야에서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번 MOU체결은 KOTRA(사장 오영호) 호치민무역관과 부산시 호치민사무소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이루어 졌으며, 향후 베트남 플랜트사업에서 한국의 중소기업들의 참여와 역할이 점차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해각서 체결 식은 일산 킨텍스에서 9월19일에서 22일까지 개최 중인 “2012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의 부대행사로 9월21일 개최 되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주)스틸플라워의 자회사인 코리카 컨소시움이 현재 추진 중인 “남꼰선2 프로젝트 사업”의 원자재 약 11만톤 (11,000만 달러 상당) 공급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서 차질 없는 수출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베트남 천연가스 플랜트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증진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페트로베트남은 베트남 최대의 국영기업으로 베트남 GDP의 25%를 차지하며 유전지인 호치민 남부 붕따우 지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막대한 자본을 통하여 전력산업, 원유운반선, 시추선 등 조선분야에서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번 MOU체결은 KOTRA(사장 오영호) 호치민무역관과 부산시 호치민사무소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이루어 졌으며, 향후 베트남 플랜트사업에서 한국의 중소기업들의 참여와 역할이 점차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of news : http://gt7.kr/g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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