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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B2B 수출 마케팅엔 SNS가 안성맞춤 News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해외 바이어와 관계 구축 용이, ‘링크드인’에선 신규 거래선 타겟팅도 가능 -


디지털 방송장비 기업인 D사는 유럽 최대 암스테르담 방송통신박람회(IBC, 9.6~11)에 참가하기도 전에 이미 그리스 바이어와 상담약속을 잡았다.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한 전시회 참가 사전홍보를 보고 바이어가 연락해와서 가능한 일이었다.


치과기공물 제조업체인 T사는 지난해 에이전시 문제로 호주 거래가 중단될 뻔 했다. 그러나 기존에 자사제품을 이용하던 호주 내 의사들의 도움 덕분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링크드인에서 T사가 가축한 탄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덕분이었다.


의료용 개공기구 제조업체인 D사는 로마 치과전시회(Expo Dental)에 나가기 앞서 링크드인을 통한 사전 홍보를 실시했다.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 50대 모두를 현장에서 판매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D사 수출마케팅 담당자는 “링크드인이 전시회와 같은 오프라인 마케팅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타 바이어 및 타 업체에 대한 믿을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피드백이 빠르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SNS가 확산되면서 SNS를 수출마케팅에 활용한 성공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KOTRA(사장 오영호)가 지난해부터 지원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세계일류상품 중소기업 20개사만 지원했으나 올해 7월부터는 100개사를 선정해 링크드인 수출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2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가하면 링크드인이 생소한 중소기업들에게 업체별 링크드인 계정 개설, 초기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계약진행 가능성이 큰 잠재바이어를 접촉해 제품특성을 홍보하고 인콰이어리를 발굴도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지원도 병행하여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중소기업 담당자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참가한 20개사가 1촌 네트워크를 맺은 관련업계 바이어는 4,700명에 달하며 연락이 닿을 수 있는 네트워크 수는 2~3촌을 합쳐 9천만명이 넘는다. 링크드인의 마케팅 사업 참가기업들은 링크드인 내 600여개 그룹에서 자사 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했으며, 이를 통해 500건이 넘는 인콰이어리를 받았다.


KOTRA는 SNS 수출마케팅 지원사업과 함께 ‘11년 구축한 세계일류상품 온라인 홍보관(wclassproducts.com) 추가 등록사업을 진행 중인데, 연말까지 250개 이상의 일류상품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관에 상품 등록을 지원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와 연동하여 허브역할을 할 온라인 홍보관을 대상으로 검색엔진최적화 서비스를 진행해, 각 제품페이지를 검색엔진의 상위에 노출시켜 일류상품기업의 수출활로 개척을 지원한다.


우기훈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B2B(기업간) 비즈니스는 관계구축이 중요한데 SNS는 관계기반의 사람간 네트워킹 서비스이므로 비즈니스를 도모하기에 적합하다’고 언급하며 ‘특히 비즈니스 SNS인 링크드인은 사용자 프로필이 상세하므로 새로운 거래선을 타겟팅하기에 용이하다’고 밝히며 우리 수출중소기업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g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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