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라이트커넥트코리아 협력 통해 기계ㆍ제조ㆍ건설ㆍ엔지니어링 시장 적극 공략
- 9월14일 ‘SAP 포럼 서울’ 행사에서 제품 발표 및 전시부스 운영
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오늘 라이트커넥트코리아(대표 박수진, www.rckorea.net)와 손잡고 기계ㆍ제조ㆍ건설ㆍ엔지니어링 시장을 중심으로 ‘SAP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SAP Visual Enterprise Solution)’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SAP는 지난해 3D 비쥬얼라이제이션 전문기업 라이트헤미스피어(Right Hemisphere)를 인수했다.
SAP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150가지 이상의 주요 2D/3D 데이터(CATIA, PRO/E, UGNX, Solidworks, Solidedge 등)를 90%이상 경량화해 80가지 이상의 포맷(JT, DWF, DXF, PDF, PPT, HTML 등)으로 변환시켜 기업 내 데이터 공유를 통한 협업 프로세스를 개선해 준다. 이렇게 경량화된 데이터는 3D PDF, MS오피스, 웹 기반의 3D 문서 제작에도 활용된다. 연구 개발 부서는 물론 제조ㆍ생산ㆍ영업ㆍ마케팅ㆍ서비스ㆍ지원 부서에서 3D 기반의 작업지시서, 기술문서, 제품홍보 자료, 교육/유지보수 자료를 적은 비용으로 제작 배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기업 내 기간 시스템(ERPㆍPLM 등)과의 연동을 통해 전사적 비쥬얼라이제이션 자동화를 구현해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보잉, 한국항공우주산업, 크라이슬러, 토요타, 록히드마틴, 나이키, 나사,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쿠쿠전자, 유진로봇, 대영정공 등 국내외 천여 개 기업이 SAP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도입해 현재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SAP코리아는 9월 14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AP 포럼 서울’ 행사에서 SAP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공식 발표하고 전시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SAP PLM 및 SAP ERP의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연동 데모를 통해 SAP 제품과 3D CAD의 효율적인 연동을 선보인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SAP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각종 제약으로 엔지니어링 부서에서만 사용되던 CAD 도면 파일들을 변환해 영업ㆍ마케팅ㆍ생산ㆍ유지보수 등 전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연구개발자뿐 아니라 임직원, 고객, 파트너 전 조직이 3D를 포함한 콘텐츠를 활용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대가 열린다. 라이트커넥트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통합 비즈니스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할 전략”이라 밝혔다.
라이트커넥트코리아 박수진 대표는 “SAP가 라이트헤미스피어를 인수하기 전부터 라이트커넥트코리아는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국내 제조기업의 비쥬얼라이제이션 자동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SAP와의 공식 파트너 계약 을 통해 국내외 제조기업의 3D 비쥬얼라이제이션 중요성을 전하는 커넥터 역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강조했다.
- 9월14일 ‘SAP 포럼 서울’ 행사에서 제품 발표 및 전시부스 운영
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오늘 라이트커넥트코리아(대표 박수진, www.rckorea.net)와 손잡고 기계ㆍ제조ㆍ건설ㆍ엔지니어링 시장을 중심으로 ‘SAP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SAP Visual Enterprise Solution)’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SAP는 지난해 3D 비쥬얼라이제이션 전문기업 라이트헤미스피어(Right Hemisphere)를 인수했다.
SAP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150가지 이상의 주요 2D/3D 데이터(CATIA, PRO/E, UGNX, Solidworks, Solidedge 등)를 90%이상 경량화해 80가지 이상의 포맷(JT, DWF, DXF, PDF, PPT, HTML 등)으로 변환시켜 기업 내 데이터 공유를 통한 협업 프로세스를 개선해 준다. 이렇게 경량화된 데이터는 3D PDF, MS오피스, 웹 기반의 3D 문서 제작에도 활용된다. 연구 개발 부서는 물론 제조ㆍ생산ㆍ영업ㆍ마케팅ㆍ서비스ㆍ지원 부서에서 3D 기반의 작업지시서, 기술문서, 제품홍보 자료, 교육/유지보수 자료를 적은 비용으로 제작 배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기업 내 기간 시스템(ERPㆍPLM 등)과의 연동을 통해 전사적 비쥬얼라이제이션 자동화를 구현해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보잉, 한국항공우주산업, 크라이슬러, 토요타, 록히드마틴, 나이키, 나사,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쿠쿠전자, 유진로봇, 대영정공 등 국내외 천여 개 기업이 SAP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도입해 현재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SAP코리아는 9월 14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AP 포럼 서울’ 행사에서 SAP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공식 발표하고 전시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SAP PLM 및 SAP ERP의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연동 데모를 통해 SAP 제품과 3D CAD의 효율적인 연동을 선보인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SAP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각종 제약으로 엔지니어링 부서에서만 사용되던 CAD 도면 파일들을 변환해 영업ㆍ마케팅ㆍ생산ㆍ유지보수 등 전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연구개발자뿐 아니라 임직원, 고객, 파트너 전 조직이 3D를 포함한 콘텐츠를 활용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대가 열린다. 라이트커넥트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통합 비즈니스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할 전략”이라 밝혔다.
라이트커넥트코리아 박수진 대표는 “SAP가 라이트헤미스피어를 인수하기 전부터 라이트커넥트코리아는 비쥬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국내 제조기업의 비쥬얼라이제이션 자동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SAP와의 공식 파트너 계약 을 통해 국내외 제조기업의 3D 비쥬얼라이제이션 중요성을 전하는 커넥터 역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강조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g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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