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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부진 타개 해법 일본에서 찾는다 News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대지진 이후 시장 환경 변화, 우리기업 발빠른 대응 필요

- KOTRA, 대규모 일본 바이어유치, 日글로벌기업 협력 통해 수출 확대


KOTRA(사장 오영호)는 8월31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지역 『무역투자확대 비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최근의 수출부진 타개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일본지역 4개 무역관장 및 IT지원센터장, 도쿄BI센터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일본의 시장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시장 확대전략을 점검한다. 아울러,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최근의 한일 외교갈등의 파장이 우리 기업의 대일 수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검토하고 그 대책을 강구한다.


특히 작년도 대지진 발생 이후 일본시장에서는 공급망 분산, 생산거점 해외이전 확대, 그린·에코 소비트렌드 대두 등 경제 산업 전반에서 변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으며 KOTRA도 이러한 시장변화에 맞춰 일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대일 무역수지 적자 비중이 가장 큰 부품소재 분야에서는, 일본 글로벌 기업의 해외 조달수요 발굴을 통한 대일 수출을 모색한다. KOTRA는 올해 9월에는 GP Suzuki Day, 10월에는 GP Toshiba Day를 개최한다. 또한 11월에는 Nissan 자동차와 대규모 전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전자 및 자동차 분야 글로벌기업과의 수출 상담기회 제공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한다.

*GP : Global Partnering


둘째, 원전사고 이후 시장규모 확대가 기대되는 그린에너지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 11월중 에코카 등 일본의 그린에너지 분야의 진출 확대를 모색하게 되며, 우리나라 ICT(정보통신기술)의 현지화 지원 및 프로젝트 수주를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한류를 활용해 일본 대형 유통기업을 중심으로 우리 소비재의 수출을 지속 확대한다. 11월에는 오사카에서 한류 라이센싱 박람회를 개최하고 한류관련 컨텐츠 분야의 수출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일본 부품소재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엔고로 인해 일본기업들의 해외로의 생산이전이 활발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특히 소재분야 기업의 유치를 통해서 대일 무역역조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단기 수출부진 타개를 위해, 10월에는 Japan Business Plaza 행사에 글로벌 기업의 바이어를 대거 방한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현지에서 Korea Parts Week 2012를 개최하고 한국산 부품소재 구매 붐을 조성한다.


한편, 오영호 사장은 회의 전날인 30일, 일본의 수출 및 투자유치 관련 주요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대한 조달확대를 독려하고 및 투자 진행 및 애로사항을 협의했다. 도쿄전력 나이토 부사장을 만나 우리나라 전력분야 및 그린에너지 분야 기업과의 협력가능 기회를 제시하고, 한국 부품의 아웃소싱 확대를 협의했다. 작년 대지진이전까지 도쿄전력은 매년 1,000만달러 규모를 한국에서 조달해 왔다.


또한 일본 최대 석유회사인 ‘JX 일광일석에너지’를 방문 카미노 부사장과 대한 투자 관련 진행상황 및 애로사항을 협의했다. ‘JX 일광일석에너지’는 울산에 파라자일렌 제품의 세계 최대 생산거점(4.4억달러 규모)을 설립한다. 동사는 이외에도 한국에서만 2개 대형 투자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주요기업이다.


오영호 KOTRA 사장은 “그간 일본시장은 진입장벽이 높고 진출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나, 최근 일본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우리 중소기업에게도 길이 열리고 있다.”며, “수출 환경이 악화되고 있지만 우리기업들은 아직 견실한 수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지역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경쟁국보다 한발 앞서 시장을 선점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g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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