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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사로잡은 ‘뚜레쥬르 단팥빵’ News

인도네시아에 4호점 오픈, 연내 10호점까지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뚜레쥬르 인도네시아 매장 매출 1위는 단팥빵, 단 맛 좋아하는 인도네시아인 입맛 사로잡아

- 뚜레쥬르 인도네시아 4호점 28일 오픈, 연내 10호점까지 확장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석권


국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추억의 단팥빵이 인도네시아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이 운영 중인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의 인도네시아 매장 3개점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품목은 한국식 단팥빵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 맛을 특히 좋아하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프리미엄 팥 원재료를 사용한 뚜레쥬르 한국식 단팥빵의 달콤함이 제대로 녹아든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대부분이 술과 담배를 금하는 이슬람 종교를 믿기 때문에 남성들도 단 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존 인도네시아에서는 팥을 주 메뉴로 사용한 빵 종류가 없었을 뿐더러 빵 속에 앙금을 넣는 경우도 거의 없다. 대부분 빵 위에 올라가는 토핑으로 맛을 내고 토핑을 화려하게 보여주는데 주력해왔다. 다소 투박해 보일 수 있는 한국식 단팥빵의 인기 비결은 다름 아닌 기대하지 않았던 순간 느껴지는 담백하고 깊은 맛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서 만든 패스츄리류와 프리미엄 유럽식 건강빵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매장에서 직접 반죽을 하고 밀가루, 버터 등 최고급 원자재를 사용한 차별화된 제품들이 현지인들을 열광하게 만든 것이다. 빵의 기본 재료인 밀가루부터 소금, 설탕까지도 엄선해서 사용하는 건강한 베이커리를 표방하는 뚜레쥬르의 철학을 인도네시아에서도 그대로 적용한 것이 주효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터티(BI) 일환으로 유럽식 건강빵을 잇따라 국내 출시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에도 이를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 4호점 60여평 대형매장.. 자카르타 꾸닝안 위치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내에서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제품, 카페형 베이커리 문화 선도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굳히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세를 몰아 지난 28일에는 자카르타 내 신규 최고급 쇼핑몰인 꼬따 카사블란카( kota kasablanka mall)에 4호점을 오픈했다. 꼬따 카사블란카가 위치한 꾸닝안 지역은 자카르타 내 주요 상권 중 하나로 오피스 및 고소득층 주거 단지로 이루어져있어 트렌드에 민감하고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편이다. 4호점은 약 6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인도네시아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카페형 베이커리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유일한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인 뚜레쥬르는 올 연말까지 총 10호점의 매장을 연이어 열며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로써는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뚜레쥬르는 예상보다 2배 이상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며 현지 주요 경쟁사의 매출을 훨씬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로써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4개 매장을 비롯해 미국 18개, 중국 11개, 베트남 18개, 필리핀 3개 등 총 5개국에서 5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단팥빵을 비롯해 프리미엄 패스츄리와 건강빵 등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뚜레쥬르의 차별화된 제품들이 선풍적인 인기의 원동력이다“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의 성공 신화를 바탕으로 연내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에서도 ‘베이커리 한류’를 이어나가며 동남아시아 No.1 베이커리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f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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