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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초도 놓칠 수 없는 스포츠 과학 News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다우케미칼, 선수들의 승부를 결정하는 0.01초의 스포츠 과학기술

- 오메가, 100만 분의 1초를 잡는 타임키핑기술

- 나이키, 깃털처럼 가벼운 운동화와 0.023초를 단축시킨 유니폼

- 파나소닉, 선수들의 0.1초 박빙의 승부를 생생한 장면 그대로~ 3D전송

- 삼성전자, 모바일결제시스템 통해 올림픽 경기장 관중들의 아쉬운 1분 절약


촉각을 다투는 수영이나 육상경기는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졸이게 한다. 한국 수영의 첫 금메달을 안겨준 박태환 선수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 경기를 명 장면으로 꼽는 이유도 바로 0.001초를 겨루는 박빙의 승부를 즐기는 사람들의 심리 때문이다. 이런 순간의 희열과 감동을 기대하며 코 앞으로 다가온 2012 런던 올림픽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올림픽에는 선수들의 신기록과 감동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값진 신기록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숨겨진 과학기술이 도처에 숨어있다. 선수들의 0.001초의 잠재력을 발휘하게 하는 스포츠 과학 기술, 찰나의 정확한 기록 계측, 그리고 경기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과학 기술이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만나게 될 0.001초의 스포츠 과학 기술을 소개한다.


■ 다우케미칼, 선수들의 승부를 결정하는 0.01초의 스포츠 과학기술

글로벌 화학회사 다우케미칼은 1980년 러시아 모스크부 레이크 플레시드 올림픽과 첫 인연을 맺은 후 오는 2020년까지 공식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로 선정, 유일한 화학회사로서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이바지 해왔다.


특히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다우케미칼은 수영복의 섬유 소재부터 육상경기의 트랙, 축구시합의 축구공 및 유니폼 등 수천 가지의 기타 응용제품을 생산하는 데 첨단 화학 기술을 지원, 선수들이 자신의 모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영 결승전은 선수의 기량을 다투는 자리이자 첨단 수영복의 경연장이다. 0.01초의 작은 차이로도 승부가 결정되는 트랙에서 그 도전을 도와주는 것은 수영복. 수영복의 기능성이 중요하다. 다우의 솔루션이 적용된 수영복은 실리콘 소재로 자유로움을 더해주고 신소재를 활용해 근육의 떨림을 막아주고 특수 코팅된 표면은 물의 저항을 줄여준다.


육상 경기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요인은 바람과 트랙, 그리고 스파이크라고 할 수 있다. 다우케미칼은 3중 구조 트랙, 밸러스트 강화(Ballast reinforcement) 및 진동 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고 충격을 완화시켜 선수들이 더 가볍고 빨리 달릴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트랙 상층부 표면의 표면 특수 코팅을 통해 트랙 온도를 차갑게 유지시켜 쾌적한 달리기를 보장한다.


또 축구 시합에는 선수들의 기량 못지않게 필드와 축구공, 그리고 유니폼이 중요하다. 다우케미칼의 마찰을 줄이고 탄력과 회전력을 높여 주는 축구공, 열과 수분을 배출해 주는 초경량 신소재 유니폼, 공의 이동 경로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 잔디는 선수들이 90분 풀타임을 뛸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오메가, 100만 분의 1초를 잡는 타임키핑기술

올림픽 공식 타임키핑업체인 오메가는 올 해로 25번째 올림픽에 참여한다. 올림픽을 개최할 때마다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던 오메가는 6월 기자회견을 열고 퀀텀 타이머라는 새로운 타임키핑 기술을 소개했다.


퀀텀 타이머는 과거 장비에 비해 100배 더 시간을 쪼개 측정할 수 있어 100만 분의 1초를 측정할 수 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쓰인 타이머는 2000분의 1초에 불과했으며, 최대오차는 0.01초였다. 퀀텀 타이머의 최대 오차는 0.001초이다.


오메가는 이외에도 새로운 기술을 런던올림픽에 다수 도입한다. 수영경기에서 전광판을 보지 않고도 3위까지 알려주는 시스템인 ‘스위밍 쇼’, 수영 마라톤 경기에서 중간 지점을 표시해주는 오픈 워터 게이트 시스템, 육상 선수들의 반응 속도를 백 블록(back block)에 닿는 힘을 측정해 계산하는 업그레이드된 육상 스타트 블록 등을 새로이 선보일 예정이다.


■ 나이키, 깃털처럼 가벼운 운동화와 0.023초를 단축시킨 유니폼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자신들이 후원하는 국가들이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발표했다. 나이키가 가장 먼저 선보인 기술은 '플라이니트(Flynit)'. 신기술인 '플라이니트'가 적용된 신발은 바느질 자국인 솔기가 전혀 없다. 무게 또한 신발 밑창을 제외한 무게가 34g(270mm 기준)에 불과하다. 신발 전체는 160g으로 이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마라톤 1~3위 선수가 착용했던 나이키 줌 스트레이크3보다 19% 가벼워진 것이다.


또 나이키의 역대 유니폼 중 가장 가볍고 빠른 경기복 '프로 터보스피드(Pro Turbospped)는 미국과 러시아, 독일, 중국 대표팀의 유니폼에 적용될 예정이다. 프로 터보스피드는 100m 비교 테스트 결과, 2008 베이징 올림픽 때 발표한 경기복보다 0.023초의 시간을 단축한다. 이를 거리로 따지만 0.13m다. 1/1000 초 차이로 메달의 색깔이 달라지는 단거리 경주서 0.13m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 파나소닉, 선수들의 0.1초 박빙의 승부를 생생한 장면 그대로~ 3D전송

일본 파나소닉(Panasonic)은 ‘열정 나누기’라는 슬로건 하에 보안장비, 조명장비, 디지털카메라 기술로 지난 20여년간 올림픽게임의 성공에 기여했다. 파나소닉은 런던 올림픽을 지원하기 위해 지금까지 올림픽게임에 제공했던 장비 가운데 가장 큰 오디오 비주얼 장비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고화질(HD)장비 전체 라인을 확보하고 있는 파나소닉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런던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LOCOG), 올림픽방송서비스런던(OBSL) 등과 협력하여 경기현장, 방송사, 가정 등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한다.


파나소닉은 또한 IOC,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3D 기술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가장 큰 통합형 쌍둥이렌즈 3D카메라 리코더(AG-3DP1)같은 첨단장비와 기술을 제공한다. 이로써, 파나소닉은 사상 첫 3D 올림픽게임을 지원하게 되며, 사상 최초로 가정에 3D 올림픽게임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 삼성전자, 모바일결제시스템 통해 올림픽 경기장 관중들의 아쉬운 1분 절약

삼성전자는 1997년 IOC와 계약 체결 이후 올림픽 무선 통신 장비 분야 공식후원사로 참가해왔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 기간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모바일 전시회서 모바일결제 어플리케이션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 서비스를 런던올림픽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런던올림픽 경기장 주변 3000여 개소에 근거리 무선 통신(NFC)을 활용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올림픽 기간 동안 이 앱을 설치한 모바일 기기를 전용 리더기에 갖다 대면 편리하게 카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이번 올림픽에서 성화봉송의 후원사로 참여하여, 성화봉송 기간 동안 대형 LED 스크린을 장착한 '삼성 캐러밴'을 운영하여 성화봉송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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