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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 그린프로젝트 수주 본격화 News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KOTRA, 대규모 매탄가스 및 폐수처리설비 프로젝트 수주 지원 잇단 성공


중국의 대표적 그린산업 중점 육성지역인 쓰촨성(四川省)에 우리 환경기업의 그린프로젝트 수주가 본격화하면서 한국 환경기업의 현지진출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올해 4월, 리텍엔지니어링(Leetec Engineering Co.)을 중심으로 한 한국 4개사 컨소시엄이 청두시 룽취안(龍泉) 쓰레기매립장 매탄가스를 활용한 발전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코트라 청두무역관이 측면지원한 이 프로젝트는 중국 서부에서는 최초로 한국기업이 주도하는 민자 프로젝트 디벨로핑사업이다.


인구규모가 1,400만명에 달하는 청두시 유일의 쓰레기 매립장인 룽취안 현의 쓰레기 매립장 매탄가스를 활용해 올해 12월까지 발전설비를 건설해 이후 12년간에 걸쳐 메탄가스 처리로 생산하는 전기와 탄소배출권(CER: Certified emission reduction)판매로 약 1,4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쓰촨성 인근에 자체 쓰레기 매립장을 운영 중인 100만명 이상의 도시가 18개나 되는데, 많은 도시환경국이 이 프로젝트의 추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유사 프로젝트로 확장할 가능성이 크다. 코트라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점증하는 한국 그린기술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기 위해 올해 9월 쓰촨성 대표 환경기업 12개사를 부산국제환경에너지전시회로 초청해 추가적인 그린프로젝트 발주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쓰촨성의 또 다른 유망분야인 오폐수슬러지처리와 관련 보성그룹컨소시엄이 쓰촨성의 최대 환경가공식품기업인 신시왕(新希望)에 공급키로 한 양돈장 오수처리설비 공급(2천만달러 규모)도 주목할 만하다. 신시왕 그룹(新希望集團)은 올해 6월 4일 코트라에서 주최한 그린허브코리아를 방문해 한국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한 후 보성그룹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쓰촨성의 양돈 두수만 1억마리로 향후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사례로 평가된다.


쓰촨성 등 중국의 서남부지역은 광활한 토지에 비해 인구도 적고 수자원도 부족한 편으로 태양열, LED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많을 뿐 아니라 최근의 급속한 경제개발과 녹색성장에 대한 열망으로 환경산업에 대한 관심도 높은 지역이다.


중국 서부 지역의 그린산업 기존강자는 미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이다. 그러나 서부 지역이 제조 및 대외교역의 중심지로 성장할 뿐 아니라 한-중 FTA에 대한 체결기대감이 작용하면서 한국이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6월 4일 코트라의 지원으로 쓰촨성의 주요 환경 및 식품가공기업 120개사가 역대 최대규모로 한국을 방문, 쓰촨성 투자환경설명회 및 쓰촨우수기업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도 있다.


쓰촨성의 중심도시 청두는 포브스, 맥킨지가 선정한 향후 10년 내 가장 발전 유망한 도시 1, 2위로 선정될 만큼, 성장잠재력이 무궁한 도시이다. 이곳을 선점하는 것이야 말로 중국 내륙 그린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KOTRA 임성환 청두무역관장은 “쓰촨성의 그린프로젝트 수요와 우리 기업의 진입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쓰촨성이 아쉬우면서 한국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가 우선 공략대상으로, 배기가스 및 매탄가스처리, 오폐수처리, LED 패키징 및 응용기술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 가속화가 꼭 필요하다“며 ”고부가가치 창출과 무한복제가 가능한 그린 분야를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f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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