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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 올 해 ‘반값’으로 시작해 ‘명품’까지 잡다 News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인터파크, 2012년 상반기 인터넷쇼핑 결산 및 5대 이슈 선정

- 소비심리 위축에 반값 상품으로 고객 잡고, 브랜드 상품 강화해


경기 침체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진 2012년 상반기 인터넷 유통업계는 ‘실속’과 ‘신뢰’를 강화해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었다. 병행 수입 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브랜드 중심의 상품 구성과 전문몰 강화로 신뢰도 함께 잡은 것.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29일 발표한 2012년 상반기 인터넷쇼핑 이슈를 살펴본다.


▲ 대형마트서 시작한 반값, 인터넷쇼핑 ‘점령’∙∙∙ TV, 스마트패드이어 전자책까지

지난해 10월 대형마트에서 시작된 ‘반값’ 제품이 올 상반기에는 인터넷쇼핑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터파크는 지난 2월 42인치 LED 모델을 63만원에 500대 한정 판매, 2시간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TV에서 시작된 반값 열풍은 전자∙IT기기로 확대,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완판 행진을 이어나갔다. 인터파크는 2월과 3월에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을 50%할인 된 가격에 선보였으며, 이어 스마트패드와 3D TV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다.


▲ 대표 백화점 상품인 명품도 인터넷에서∙∙∙ 패션 상품, 유아 및 주방용품 ‘인기’

위축된 소비심리에 불황을 모르던 명품도 백화점보다 인터넷쇼핑에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실제 인터파크의 5월 패션 수입 명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20~30대 고객이 명품 구매 고객의 5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 구매 트렌드가 ‘과시’에서 ‘실속’으로 옮겨가자 인터넷쇼핑몰은 패션뿐만 아니라 유아 및 주방용품까지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특히 수입 유모차는 K-컨슈머리포트 발표 후 가격 거품 논란 속에 병행 수입으로 가격을 낮추고 AS를 보장하는 인터넷쇼핑이 부각됐으며, 혼수용품 중 부모님 의사결정 영향이 컸던 수입 브랜드 주방용품도 오프라인보다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었다.


인터파크는 지난 1월 휘슬러, 르크루제, 조셉조셉 등 수입 유명 브랜드로 구성된 ‘주방전문몰’을 오픈한데 이어 3월에는 스토케, 퀴니버즈 등을 포함한 ‘베이비프리미엄’을 선보였다.


▲ 주 5일제 전면 시행에 인터넷몰 레저 붐∙∙∙ 자전거 상품 및 캠핑 브랜드 ‘강화’

올해부터 초∙중∙고 주 5일제 전면 시행에 따라 여행과 레저, 유통업계가 분주해졌다. 인터넷쇼핑몰은 아웃도어에 국한됐던 레저 상품을 캠핑과 자전거 등으로 넓혔고, 유명 브랜드를 입점시켜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특히 자전거는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 안전 용품과 함께 튜닝 상품도 큰 성장세를 보였다. 올 1월부터 5월까지 인터파크의 자전거 부품 및 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증가했으며, 튜닝 품목은 20%, 안전 용품은 40%나 상승했다. 또한 캠핑 문화 확산에 따라 인터파크는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인 ‘캠프라인’, ‘아웃웰’, ‘콜맨’ 등의 캠핑용품을 직매입하거나 패키지로 구성,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 엄지족을 잡아라∙∙∙ 모바일 쇼핑, 도서부터 공연, 항공권까지 다양한 상품 제공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 보급 확대에 따라 모바일 쇼핑의 급성장도 유통업계의 이슈로 꼽았다. 스마트 쇼핑족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모바일 쇼핑은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부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까지 지속적으로 출시, 카테고리별 검색기능과 실시간 배송조회, 장바구니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획전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인터파크는 도서, 영화 및 공연예매, 국내외 항공권과 국내 숙박 조회 및 예매 등 각 사업부문 별 앱을 출시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 모바일 쇼핑 앱을 추가로 선보여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 인터넷몰, 대형마트와 SSM 규제 반사이익∙∙∙ 신선식품 매출 ‘급증’

2012년 상반기 유통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영업규제’다. 지난 4월 말 대형마트와 SSM의 의무휴장이 전국 시행되자 혼란을 겪은 소비자들은 재래시장 또는 인터넷몰로 몰렸다.


지난해 12월 신선식품 전문관 ‘가락시장몰’을 오픈한 인터파크는 5월 한 달간 과일을 비롯해 정육, 수산물 등 신선식품 매출이 전월 대비 약 35% 증가했다. 또한 소비자 만족을 위해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과일, 채소, 건어물 및 수산물은 오전 9시 이전에 주문할 경우 서울∙수도권 지역에 한해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대량으로 구입하는 가공식품의 골라담기 서비스를 강화, 스낵류와 음료 등을 패키지 및 세트 형태로 구성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휴무 점포가 확대될 경우 신선식품 및 가공품 관련 매출과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전망.


이재혁 인터파크INT 서비스실장은 “올 상반기 소비자 구매 행태를 분석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살펴보고,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하반기 인터넷쇼핑 트렌드도 가격 경쟁력 확보와 함께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상품 구성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e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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