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블랙)

10
8
2893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0


고령화시대, 무장애설계·평생주택 등 스마트 추세에 주목 News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고령자 상당수가 독립 및 자가거주 선호, 무장애설계 주택ㆍ평생주택 등 스마트 주택수요급증 예상

- 국내 인구 고령화 급진전, 2040년 중위연령은 52.6세에 달할 전망

-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2020년 이후 주택수요 위축 우려

- 세대분화 및 가계 부담으로 주택 다운사이징 불가피


국내 인구의 빠른 고령화로 노인 세대를 위한 스마트 주택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소장 양원근)는 28일 ‘고령화 시대, 주요국 사례를 통해 본 주택시장 변화 점검’보고서를 통해 △ 고령자의 60.6%가 자녀세대로부터 독립된 자가 주택에 거주하기를 희망하고 있고 △ 고령가구의 가처분소득은 월 109만원 수준으로 적정생활비인 142만원에 못 미쳐 노후생활수단으로 주택연금(역모기지론) 활용 필요성이 높으며, △ 긴급 의료시설 연결시스템, 모니터링 서비스 등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높아, 무장애 설계주택, 평생 주택, 스마트 주택 등 새로운 주택유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장애 설계(Barrier Free)주택과 평생주택(Lifetime Home)은 고령자가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화장실 및 욕실 등에 난간을 설치하고 복도 폭을 넓히고 문턱을 없애 휠체어 통행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주택이다.


또한, KB경영연구소는 국내 인구의 빠른 고령화 및 고령세대의 자산 변화 등으로 향후 주택수요 위축 및 주택 다운사이징이 가속화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국내 65세이상 고령자는 2010년 기준 약 545만명(총인구 11%)으로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 생산가능 인구 대비 부양 인구 수의 비율을 의미하는 종속인구비율[1]도 2013년 36.8%로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주택수요 위축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며 △ 빠른 세대분화로 고령가구의 83%가 1~2인가구로 구성됨에 따라 향후 보유주택의 규모 축소 또는 처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현상은 고령사회에 접어든 주요국들의 주택시장에서도 나타나는데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경우 △ 경제활동인구 감소 및 빠른 고령화로 인해 주택착공 감소 및 신도시 쇠퇴 등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데다, △ 세대분화 및 가계부담 축소 등으로 주택의 다운사이징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 또한 고령세대가 불편함 없이 살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주택의 공급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노인계층의 거주 문제가 심각한 영국의 경우도 △ 고령가구 상당수가 본인주택에 거주하기를 희망함에 따라 영국정부는 평생주택개념을 도입하고 2013년 이후 모든 주택에 적용토록 규정하였다. △ 또한, 일부 지자체의 경우 고령세대의 주택다운사이징을 지원하는 등 노인주택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KB 경영연구소 손은경 연구원은 “고령화 시대, 주택수요 위축 및 주택다운사이징 등 주택시장내 변화와 더불어 고령세대의 수요에 대응한 다양한 주택유형 개발이 예상된다”며 “이와 연계된 부동산 투자상품 개발과 시니어 마켓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evk


Relation News


(C)Copyright 이투캐스트™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