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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진출 맞춤형 One-Stop 지원 나선다 News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6.27(수), 중동진출 종합지원센터 개소

- 제 2의 중동붐 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창구 마련


지경부와 KOTRA는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기회시장인 중동에서 우리기업 진출을 촉진하고자 ‘중동진출 종합지원센터’를 개설한다. 동 센터 개설은 제2의 중동붐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 지경부가 발표한 ‘중동 진출 활성화 방안’의 첫 번째 조치이며, KOTRA 중동지역 무역관장 회의 시 오영호 사장의 “제 2의 중동붐을 확대하라”는 특명에 따른 것이다.


6.27일 오후 2시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개최된 『중동진출 종합지원센터』개소식에는 오영호 KOTRA 사장, 조 석 지식경제부 제 2차관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중동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분야별 유망 중동 진출 중견·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KOTRA는 ‘중동진출 종합지원센터’를 설치를 통해 기업의 중동 진출 수요에 따른 무역/투자/프로젝트 정보 제공할 뿐 아니라, 기업들의 다양한 사업 수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중동 시장에 특화된 마케팅 지원 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동 센터는 KOTRA내 관련 사업팀의 중동 진출 지원 사업을 조율할 뿐 아니라 중동지역 15개 무역관을 통해 기업들의 현지 지원을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KOTRA는 중동 시장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인 진출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첫번째로는 프로젝트 수주가 유망한 시장으로 사우디,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이라크로서 최근 카타르 도하에 무역관을 신설함으로써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였다. 둘째로 동반성장이 용이한 시장으로 UAE, 터키, 이란을 구분하고, 세번째로는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요르단, 알제리, 모로코, 이스라엘을 잠재 성장시장으로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민주화 사태 이후 재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리비아, 이집트, 모로코 등을 재건 성장시장을 분류하였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수주지원, 현지투자진출, 한국 성장경험전수 및 인프라 구축 뿐 아니라 의료·IT 등 해외 진출 사업들을 각 시장 상황에 맞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KOTRA는 중동 각국에서 추진 중인 1,700억 달러 규모 공항 및 항만 프로젝트, 태양광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한국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의료기관과 함께 UAE에 병원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5월에는 중동 ICT 로드쇼 개최해 ITS, 전자정부, 4G 고속통신망 구축 분야에서 한국 IT 기업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또한, 민주화 사태 이후 새로운 정부 구성을 준비 중인 리비아와 이집트에서는 지난 5월 ‘한-북아프리카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 한국의 경제성장 노하우를 전수하고, 우리 기업들의 재건/복구 사업 진출 기반을 조성하였다.


중동지역 15개 무역관의 기반을 갖고 있는 KOTRA는 올해 17회의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지난 5월 ’아부다비 한국상품전시회’ 및 UAE, 알제리 등에서 7회의 전시회에 한국 전문 전시관을 개최했다. 해외지사 설립이 힘든 17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사화 지원을 추진 중으로 이들 기업은 2011년 7천만 달러 이상을 중동 지역에 신규 수출하였다. KOTRA는 매년 중동 지역 진출을 위한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KOTRA는 '2012 한-중동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한다. 2011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동 행사에서는 ’한-GCC간 협력을 통한 제 3국 진출 컨퍼런스‘, FTA 타결을 앞두고 있는 터키를 주제로 ’한-터키 산업협력 포럼‘,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사우디와는 경제협력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동시에 우리 기업들이 중동관련 정보를 one-stop으로 검색할 수 있록 준비 중인 ’중동 정보 포털 사이트‘도 시연할 예정이다.


오영호 KOTRA 사장은 “과거 70년대의 중동붐 시대에는 값싼 노동력을 앞세운 건설업 등 진출 분야에 한정되었던 반면, 최근 다시 부는 중동붐은 세계적으로 성장한 우리의 기술과 국가 브랜드를 바탕으로 성장 경험을 전수하고, 신성장 산업 및 플랜트 등의 협력을 통해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며, “중동 국가들도 한국기업의 활발한 진출과 지원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e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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