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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상반기 전자책 판매 동향 분석 발표 News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연령대 높을수록 집중력 요하는 전자책 전용단말기 선호

- 남성은 전용단말기로 자기계발서, 여성은 스마트폰으로 장르소설 구매 多


2012년 상반기 전자책을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은 누구일까? 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가 최근 조사한 ‘교보문고 상반기 전자책 판매 동향’에 따르면 전자책을 가장 많이 구매한 독자의 연령층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는 전자책 판매도서 및 매출을 기준으로 2012년 1월 1일부터 6월15일까지 상반기 전자책 판매 동향 자료를 발표했다. 연령대별 전자책 판매권수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39.2% 로 가장 높았다.


이는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책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30~40대 독자들이 전자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독자들 역시 구매가 상승하고 있으나 30~40대의 구매율을 따라가지는 못했다.


30~40대 독자들은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통한 구매가 많았으며, 20대 독자들은 스마트폰에서 구매한 비율이 19.1%로 다른 채널에 비해 높았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전자책 전용단말기로 세대별 디바이스 활용도가 차별화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집중력을 요하는 전자책을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자책의 성별 구매 비중을 살펴보면 초기에 남성 독자가 월등히 많았지만, 점차 여성 독자들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여성 독자가 남성 독자 비중을 앞지르기도 했으나 올해는 51.9%로 남성 독자가 다시 늘어났다.


남성독자는 전자책 전용 단말기로 독서하는 비율이 65.2%로 여성독자보다 높았고, 그에 반해 스마트폰에서는 여성독자의 비율이 55.1%로 높게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통해서는 장르소설의 구매가 높고, 태블릿과 전자책 전용단말기는 자기계발와 소설의 구매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종이책에서 두드러진 남성독자와 여성독자간의 독서 경향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로는 문학 분야가 56.2%로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경제경영과 자기계발 분야까지 합하면 76.5%로 매출이 문학과 경제경영 분야로 집중됐다. 장르소설 분야는 전체 분야 매출에서 40.7%를 차지하고, 문학 분야 중에서는 72.4%를 점유하며 강세를 보였다. 문학 이외에는 자기계발이 13.2%, 경제경영이 7.1%, 인문이 4.2%를 차지했다.


한편, 교보문고 디지털컨텐츠사업팀은 “전자책 사업 전체 매출액의 신장률은 56.8%로 두 자리 수의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7월부터 전자책이 도서정가제 범위에 속해 출판물로 정착이 되어가면 산업이 전반적으로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ource of news : http://gt7.kr/e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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