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초경량 방풍자켓 이글크레스트 출시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속옷보다 가벼운 방풍 자켓, 126g의 경이로운 무게감 자랑
- 10만원이 넘지 않는 파격적 가격으로 시장 공략 나서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세계 5년 연속 1위 브랜드 머렐에서 좀더 편리하고 쾌적한 산행을 위한 초경량 방풍자켓 이글 크래스트를 선보였다.
Nylon 20D의 초경량 소재를 사용한 바람막이 자켓으로 157g이라는 경이적인 무게를 자랑하는 이글크레스트는 마치 입지 안은 듯 입은 듯한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예상하지 못한 기후 변화 만큼이나 등산족을 괴롭히는 것이 바람인 것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 그 만큼 바람을 잘 막고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은 좋은 등산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 셈이다. 패커블 기능으로 손쉽게 접어 휴대가 가능하고 실리콘 코팅을 처리하여 피부에 절대 달라 붙지 않도록 청량감을 높인 이글 크레스트는 Aero-Block 기능으로 효과적인 신체보호를 할 수 있어 요즘과 같이 바람에 민감한 시즌에는 하나쯤 반드시 있어야 할 아이템이다. 가벼움이 주는 편리성과 뛰어난 기능이 주는 쾌적함, 10만원이 넘지 않는 매력적인 가격까지. 머렐의 이글크레스트는 3가지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봄 철 아웃도어 최고의 선택 이다.
화승 MERRELL 의류용품 기획팀의 임채병 팀장은 등산을 즐기는 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수 많은 상황들에 효과적으로 대처가 가능한 이 제품은 안전과 쾌적함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에 가장 근접한 제품이다. 봄 철 등산객에게 있어서는 활용성 이나 가격면 에서 모두 큰 만족을 안겨줄 소중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99,000원의 매력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머렐의 초경량 방풍자켓 이글크래스트는 전국의 머렐 매장에서 지금 바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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