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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거위털 이불로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준비하세요! News

소프라움, 여름용 거위털 차렵 이불 예약판매 실시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프리미엄 거위털 이불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sofraum.co.kr)에서 올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거위털 차렵 이불 루시아와 데니스를 10%할인 된 가격으로 4월 16일까지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거위털 이불은 두껍고 따뜻한 겨울 이불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지만, 여름에도 숙면을 유지 시켜주는 기능성이 뛰어나 여러 특급 호텔에서도 4계절 모두 거위털 이불을 사용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침실 내 기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쾌적한 수면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건 중에 하나이다. 일본의 수면과학연구소의 시험 결과에 의하면 수면 중에 가장 쾌적한 침실 내 온도는 33°C±1, 습도 RH 50%±5로 이를 Sleeping Comfort Zone로 규정한다. 이와 같은 조건을 제공해주는 이불로 천연소재인 거위털 이불이 최고로 평가되고 있다. 거위털은 민들레의 면모와 같은 형태의 천연소재로 털 자체에 수분을 흡수하는 흡습 기능과 일정 수분이상 습기를 머금지 않도록 습기를 방지하는 방습기능이 면섬유의 3배, 화학섬유의 15배 이상으로 뛰어나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수면 시 배출되는 땀의 양이 훨씬 많아지기 때문에 특유의 통기성과 보온성으로 이불내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 시켜주는 거위털 이불이 쾌적한 수면에 제격이다.


소프라움에서 판매되는 거위털 차렵 이불은 다운이 새어 나오지 않게 가공된 기능성 커버와 속통이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겨울용보다 다운의 양을 줄여 거위털 이불의 가벼운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소프라움의 마케팅 담당자는 베이지와 블루의 두가지 컬러로 구성된 차렵이불데니스는 심플한 패턴과 컬러로 모던한 공간연출을 원하는 싱글이나 젊은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루시아는 클래식한 문양의 패턴을 투톤으로 표현해 고급스러운 침실 연출을 할 수 있어 여름철 부모님 선물에로 추천한다. 거위털 이불은 여름에 사용하면 자고 일어나도 눅눅해지지 않고 쾌적해 고객들의 상품후기가 매우 좋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예약은 소프라움 매장을 방문하시거나 전화 구매도 가능하며, 제품의 발송은 5월부터 예약순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소프라움 제품들은 청담, 롯데백화점(강남,분당,잠실,대구,울산), 아이파크백화점(용산)에 위치한 소프라움 단독매장과 목동, 구로, 분당에 위치한 마이하우스 샵에서 판매 중이다.


문의: 구로본점 02. 830. 1017 / sofraum.co.kr


Source of news : http://gt7.kr/a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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