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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세상을 변화시키는 따뜻한 경영 첫 결실 News

풀무원∙남영비비안과 소아암 어린이 2명 수술 지원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15개월 간모세포증 어린이, 9살 재생불량성빈혈 어린이 이번 주 수술 진행

- 『생명의 쇼핑카트 캠페인』으로 11일까지 1억2천여 만원의 기부금 적립

- 풀뿌리 연합사회공헌운동으로서 모두의 참여 있었기에 아이들 돕기 가능


홈플러스(회장 이승한)發 풀뿌리 연합사회공헌운동인 세상을 변화시키는 따뜻한 경영이 이번 주 첫 결실을 맺는다.


홈플러스는 지난 1일부터 고객과 200여 개 협력회사를 비롯해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이 함께 하는 『생명의 쇼핑카트 캠페인』과 400개 인기 생필품 가격을 1년간 인하하는 등의 『사상최대 물가잡기』를 통해 올해 100명의 어린 생명을 살리고 1000명의 위탁가정 불우 어린이를 돕는 운동을 시작했다.


이는 협력회사가 캠페인 상품 매출의 최대 1%의 금액을 기부하면 홈플러스도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해 최대 2%의 매출액으로 어린이들을 돕고, 고객들에게는 관련 상품 할인을 통한 물가안정 혜택을, 협력회사에게는 캠페인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매출 증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윈윈하는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모델이다.


홈플러스는 이를 통해 1일부터 11일까지 협력회사들이 6300여 만원을 기부하고 홈플러스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총 1억2600여 만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이번 주에 어린이 2명이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이름으로 송본관(가명, 男, 15개월, 간모세포증) 어린이가 1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간이식 수술 및 이후의 항암치료를 받게 됐으며, 남영비비안(대표 김진형)의 이름으로 김민철(가명, 男, 9세, 재생불량성빈혈) 어린이가 16일 화순전남대학병원에서 골수이식수술을 받게 됐다.


송본관 어린이(가명, 男, 15개월, 간모세포증) 사례

풀무원과 연계된 송본관 어린이는 생후 6개월 당시 정기검진에서 간 이상 소견을 받은 이후 배가 점점 불러오기 시작했다. 4개월에 걸친 각종 정밀진단 끝에 간세포암종 판정을 받고 즉시 항암치료에 들어갔지만, 6차례에 걸친 항암치료의 노력에도 의료진으로부터 돌아온 건 간이식수술이 필요하다는 판정이었다.


그러나 아이 부모의 재산은 직원 한 명과 함께 시작한 영세사업체(배관자재납품사업)와 대출이 걸려 있는 전세보증금 6천만원이 전부. 아들을 위해 간을 이식해 줄 수는 있지만, 고액의 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술은 엄두를 내지 못했고, 수술을 받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항암치료가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하루 빨리 간이식수술을 하지 않으면 기존 진행하던 항암치료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본관이의 건강상태는 심각해졌고, 마찬가지로 넉넉하지 못한 형편의 가족, 친척들이 도와줄 수 없는 막막한 실정에 있던 중 이번 수혜를 받게 됐다.


김민철 어린이(가명, 男, 9세, 재생불량성빈혈) 사례

남영비비안과 연계된 김민철 어린이는 지난해 봄 새학기가 시작되고 학교를 다녀온 어느 날 갑자기 고열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독한 감기로만 생각하고 무심히 찾은 응급실에서 무형성 빈혈(재생불량성빈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민철이네는 오래 전 이혼한 어머니 혼자 대학생 큰 누나, 작은 누나, 중학생 막내 누나, 그리고 2살 터울의 남동생을 포함한 총 6명의 식구를 책임져야 했고, 누나들도 고등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돕고 있던 형편. 보증금 300에 월 25만원 집이 재산의 전부인 데다, 정부지원금 66만원으로 겨우 가사를 꾸려 가는 상황에서 민철이의 병명은 사형선고처럼 들려왔다.


골수를 이식하면 건강해질 수 있다는 진단에 온 가족이 골수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막내 동생 골수이식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후 7살짜리 막내는 엄마 걱정 마. 내가 형아 병 다 낫게 해줄 테니까 걱정 마. 나 이제 밥도 잘 먹고 투정도 안 할 거야. 내가 반드시 형아 낫게 해줄 거야라고 말한다고. 민철이는 드디어 16일 동생의 조혈모를 받아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따뜻한 경영운동은 고객, 협력회사,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 모두가 함께 해야 가능한 풀뿌리 연합사회공헌운동으로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성원이 있었기에 10여 일 만에 어린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됐다며 개인의 작은 관심과 나눔을 모아 지속적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명의 쇼핑카트 캠페인』을 통한 소아암 어린이 지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서류접수 및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경제적 상황, 의료적 상황, 외부지원 여부 등을 종합해 1차 대상자를 선정하고, 의료전문가, 사회복지사, 캠페인 참여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진행한다.


현재 심의위원회는 공동 심의위원장에 김동수 신촌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 구홍회 서울삼성병원 소아암센터장, 서종진 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장, 신희영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장) 사회복지사 대표로 김명훈 강남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장, 김형용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참여기업 대표로 김진형 남영비비안 대표이사, 이효율 풀무원 대표이사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a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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