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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한국교통시스템, 중국진출 나선다 News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KOTRA, 베이징ㆍ광저우에서 ITS 프로젝트 로드쇼 개최

- 中 ITS시장 빠른 성장... 서울 교통시스템 모델 도입에 큰 관심


한국의 지능형교통시스템 기업들이 중국 스마트 도로교통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OTRA(사장 오영호)는 국토해양부, ITS Korea와 함께 2.28일에 베이징, 3월1일에 광저우에서 2012년 한중 ITS로드쇼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중 ITS포럼과 한국 ITS 기술시연회로 구성된다. 포럼에서는 양 국간의 주요 ITS 프로젝트 내용, 구축계획 등이 발표된다. 기술 시연회에서는 고속도로 관리시스템, 무정차 지불시스템, 스마트 버스관리 시스템 등 서울 및 경기도 등지에서 이미 성능을 검증받은 바 있는 최신 교통시스템과 서비스들이 선보인다.


참가기업으로는 국내에서 한국도로공사, 전자부품연구원, LG CNS, 아이콘트롤스, 경봉, 모본, 하이테콤, 이씨스, 딘스, SKM&C의 10개사가 참가한다. 중국 측에서는 차이나텔레콤, Kingdee, CSST, iSoft Stone, 칭화둥팡, 중국교통건설집단, ZTE 등 중국 ITS 분야 주요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중국의 ITS 시장규모는 2013년 총 460억위앤(약 8조3천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매년 20%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왕성한 성장세는 지역 주요도시들이 ITS시스템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베이징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한화 1440억에 상당하는 8억 위안을 투입하는 스마트 공공버스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의 일환으로 ITS 서비스 구축이 진행 중이며, 2013년까지 500여개에 달하는 무선 브로드밴드 기지국을 세우고 실시간 차량정보수집, 경로안내, 차량번호인식 등의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광둥성은 ITS를 환경보호ㆍ에너지절약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강델타지역의 특성을 살린 항공, 해운, 육상운송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선전특구와 광저우 등 대도시에 ITS 시범지구를 지정하여 첨단시설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베이징과 광저우외에도 다롄, 정저우, 선양, 청두, 샤먼 등 7개 도시에서 한국산 ITS 시스템의 도입에 관심을 가진 기업들이 참가한다. 중국은 12.5 규획 저탄소도시 구축 정책에 따라 2, 3선 도시에서도 지능교통망 구축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박진형 KOTRA 중국지역 본부장은 한국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ITS 서비스모델은 중국시장 진출 잠재력이 풍부하다. 라며, 중국 정부기관과 통신사, ITS서비스기업 등과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신규 프로젝트 진출 노력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우리기업의 중국 ITS 시장 진출사례로는 삼성SDS가 베이징ㆍ칭다오 지하철요금징수시스템(AFC)과 광저우 지하철 승차권발매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으며, LG CNS가 텐진 지하철요금징수시스템을 구축하였고, SK C&C도 선전 ITS 종합설계사업 참여 등에 진출 한 바 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9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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